신지선은 2003년 성균관대학교 미술학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회화, 드로잉, 사진,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장소에 얽힌 이야기를 은유적으로 재연하며, 정체성을 중심으로 한국의 배경이 되는 문화를 찾아가는 프로젝트를 해오고 있다. 2006년 《아파트관광》(브레인팩토리), 2008년 《Project apt-tour in S.J.P.J》(Bureau Touristique, 캐나다 퀘벡), 2009년 《원서동》(인사미술공간), 2013년 《수집된 이야기의 풍경》(스페이스 매스/Hal 할프로젝트), 2015년 《어떤 시간, 어떤 장소》(금천예술공장), 2019년 《눈의 소리》(서울시립미술관 세마창고) 등 6번의 개인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