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람은 주로 미디어에 대한 사유와 개념적 연계성을 복합 매체를 이용해 압축적이고 은유적인 방식으로 드러낸다. 개인전 《납작한 세계》(원앤제이 플러스원, 2018)을 비롯해 《불안한 사물들》(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19), 《가능한 최선의 세계》(플렛폼엘 컨템포러리, 2019), 《멀티-엑세스 4913》(서울시립미술관, 2019) 등의 기획전에 참여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2015), 서울시립미술관(SeMA)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2018) 등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