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 지올로는 무빙 이미지와 설치를 주로 하는 시각 예술가이다. 작가의 작업은 자신이나 타인의 가족 이야기를 담아내는 경향을 가진다. 다큐멘터리 전략과 사적 내레이션을 통해 영화적 자화상을 그려내는 것이다. 작가는 일상생활 속 사소한 일들의 포착, 언어의 생성, 전승으로서의 자식 관계, 사랑의 노동으로서의 학습과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지올로의 작품들은 Punto de Vista, GEM, Palazzo Strozzi, 마르세유 영화제, M HKA, 쿤스트할레 빈,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 등 국제적으로 소개되었다. 또한 작가는 VAF Wildcard(2016), Cedric Willemen Award(2019), VG Awards(2020) 등을 수상했으며 elephy의 창립멤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