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선필은 사물이나 캐릭터가 탄생하는 과정에 관심을 두고 그것에 대한 이야기, 소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또한, 사회 현상이나 크고 작은 사건을 ‘피규어’로 정의하고 그것에 어울리는 입체 조형물이나 서사적 영상을 제시하곤 한다. 돈선필은 개인전 《끽태점 喫態店》(아라리오 뮤지엄, 서울, 2019), 《METAL EXP : 외톨이의 움직이는 시간》(취미가, 서울, 2018), 《민메이어택 : 리-리-캐스트》(시청각, 서울, 2016)을 개최하였으며, 단체전 《「신생공간」전−2010년 이후의 새로운 한국미술》(카오스라운지, 도쿄, 2019), 《기억하거나, 망각하는》(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2018), 《Image-Manipulate-Play》(The Print Room (the Coronet), 런던, 2017) 등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