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영은 있음과 없음이 뒤집히는 상황, 존재의 시작과 끝, 신축성 있는 존재감 등에 관심이 있다. 최근에는 오작동하는 신체를 통해 경험하게 되는 비규격 시간에 주목하며 영상과 입체를 주요 매체로 작업하고 있다. 개인전 《시작하자마자끝나기시작》(두산갤러리 서울, 2019), 《Off》(두산갤러리 뉴욕, 2019) 등을 개최했으며, 단체전 《젊은모색 2019: 액체 유리 바다》(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19) 등에 참여했다.